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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집회

1955년은 천부교의 역사가 시작된 해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전국 순회 부흥집회는 전도관 개관집회로 이어져
천부교 역사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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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 역사의 시작
초창기 천막집회

1955년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 부흥집회를 시작하셨다.
서울 남산 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열린 집회에 1년 동안 연인원 5백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집회는 한번에 4~5만 명 이상의 인원이 모여 5일 이상 연속으로 개최되었다.
당시 우리나라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넓은 공터에 천막을 치고
집회가 열렸기 때문에 ‘천막집회’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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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서울 도심의
첫 번째 천막집회
서울 남산 집회

서울 남산 집회
서울 남산 집회
1955. 3. 26. ~ 4. 5.
  • 장소 : 서울 남산 광장
  • 규모 : 200여 평 대 천막 중심,
    소 천막 10여 개 연결 가설
  • 인원 : 하루 평균 6만 명,
    연 60만 명 이상
  • 특징 :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첫 번째 천막집회
    기독공보 등 언론에서 주목한 집회

남산 집회 때 일입니다.
기도를 드리고 나자 가슴속으로 시원하고
향기로운 바람이 스며들었습니다.
그것은 세계 최고급 향수보다 훨씬 향기롭고
심령 속 깊이 스며드는 냄새였습니다.
제 마음은 모든 질심을 털어 버리고
한없이 기쁘기만 했습니다.

초대 상공부 장관
임영신 (초대 상공부 장관 / 1899~1977)
기독공보
기독공보 1955. 4. 11.
따옴

박태선 장로의 능력으로 앉은뱅이가 걸으며 벙어리가
말하게 되는 기적이 있었다.
연 60만 명 집회 … 수십 개의 천막 아래 밤을 새우는 사람들의 수가
수만을 세는 성황을 이루었다.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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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여의도 백사장에 뒤덮인 천막 서울 영등포 집회

서울 영등포 집회
서울 영등포 집회
1955. 4. 27. ~ 5. 6.
  • 장소 : 여의도 비행장 뒤 백사장
  • 규모 : 조립식 천막으로 500여 평 가건물
동아일보
동아일보 1955.4.27. 3면 광고
천막집회 포스터에 실린 사진
천막집회 포스터에 실린 사진
따옴

오시라 보고 믿으시라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 심령 대부흥회

따옴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기성교회 목사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기성교회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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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03-2

폴리
CHUNBUKYO 유교 중심지에서 열린
하나님의 집회
안동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1955. 5. 12. ~ 5. 19.
  • 장소 : 안동역 부근 낙동강 변 백사장

점잖은 안동 양반들은 구경만 할 뿐
예배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60세 벙어리 노인이 예배 도중 말문이
트이는 기사이적이 일어나자
감격하여 집회 열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5. 21.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유명 인사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유명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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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04-2

폴리
CHUNBUKYO 1,000여 평 천막에
가득 찬 인파
부산 공설운동장 집회

부산 공설운동장 집회
부산 공설운동장 집회
1955. 5. 23. ~ 5. 31.
  • 장소 : 부산 공설운동장(現 구덕운동장)
  • 규모 : 1,000여 평 가설 천막

“박태선 장로는 향년 38세, 서울 장안을 휩쓸고
그 높은 명성이 전국적으로 전해진 바 있다.
박 장로 하면 누구나 ‘그 기적을 보여준다는
사람 말이지’ 할 정도로 되었다.
부산 시내에서는 물론이요 천리길을 멀다 하지 않고
이곳 부산공설운동장 안에
가설된 커다란 텐트 안 기도 장소에 운집해 있다.”

부산일보
부산일보 195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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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하나님의 첫 번째
설교집이 출간된 집회
대구 집회

대구집회
대구집회
1955. 6. 9. ~ 6. 16.
  • 장소 : 칠성동 천변 백사장
  • 규모 : 1,000여 평의 천막
  • 특징 : 대구 집회 설교 말씀을 정리해 하나님의 첫번째 설교집이 출간되었다.

1955년 6월 9일부터 일주일간 대구에서
박태선 장로가 인도하는 부흥회가 열리었다.
나는 그 집회에 참예하여
박태선 장로가 말한 것을 모두 필기하였다.
필기한 것을 원고지에 다 옮기자면
원고지 1,500매 가량 될 것이요
이것으로 책을 만들면 500페이지가 될 것이다.
이것을 추리고 추려서 만든 것이 이 책이다.
- 부산진 장로교회 김성여 목사 -

박태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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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국군장병과
시민들을 위한 집회
서울
용산군인교회 집회

서울 용산군인교회 집회
서울 용산군인교회 집회
1955. 6. 23. ~ 6. 30.
  • 장소 : 서울 용산 육군 본부 내 광장
  • 특징 : 윤치영 장관 등 인사들의
    체험 증언
따옴

제 아내는 30년 넘게 앓아온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의 복부 수술을 했어도
별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박태선 장로님께 안수를 받고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것입니다.
저 또한 박 장로님께 안수를 받고 난 뒤로
지금까지 느껴오던 노여운 마음과 증오심이 없어지고,
사랑과 동정심을 갖게 됐습니다.

따옴
초대 내무부 장관
윤치영(1898∼1996) 초대 내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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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연 60만 인파가
운집한 집회
서울 한강
모래사장 집회

서울 한강 모래사장 집회
서울 한강 모래사장 집회
1955. 7. 4. ~ 7. 11.
  • 장소 : 한강 모래사장
    (現 용산구 동부 이촌동)
  • 규모 : 1,500평 천막
  • 인원 : 연 60만 인파 운집
미국병사
한강 집회 때 설치된 천막의 모습
한강 집회 때 설치된 천막의 모습
따옴

한강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증언하는 미국 병사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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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폭우에도
인파가 모여들어
연장 개최된 집회
인천 집회

인천 집회
인천 집회
1955. 9. 16. ~ 9. 22.
  • 장소 : 인천 동산중학교 운동장

인천집회도 계속 대성황
때 아닌 폭우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모여든 회중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철야를 하며
은혜를 갈망했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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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기성교회에서 하나님을
초청해 열린 집회
대구 집회

대구 집회
대구 집회
1955. 9. 30. ~ 10. 6.
  • 장소 : 칠성동 천변 백사장
침산제일교회 50년사 中

교회가 성전건축에 심한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박태선 장로의 부흥회 소식이
들려왔다. 건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흥사로서
명성을 얻고 있던 박 장로를 초청하여 대구에서
대집회를 주최하게 되었다.
교회가 좁으니 하천에다 천막을 치고 집회가 열렸다.
박태선 장로 초청 부흥회는 대성황이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을 뜨며
벙어리가 말을 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목사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한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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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기성교회 반대에도
열기가 뜨거웠던 집회
부산 초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1955. 10. 16. ~ 10. 22.
  • 장소 : 초량역 앞

집단적 반대 운동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모여왔다.
저들의 반대는 예리한 진리의 검 앞에서
짚단 넘어가듯 하였다. 부산 광복교회 한 청년은
장티푸스로 5인의 의사들이 가망 없다고
선언하였는데 박태선 장로의 기도로 완치되어
다음 날엔 집회장에서 간증까지 했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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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연인원 100만이
운집한 대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1955. 10. 26. ~ 11. 1.
  • 장소 : 서울 제2운동장
  • 규모 : 연인원 100만 인파 운집
  • 인원 : 남산, 영등포, 한강 집회를 능가하는 대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를 알리는 현수막
서울 제2운동장 집회를 알리는 현수막
무임소장관
박현숙(1896~1980) 무임소장관
따옴

위장병을 오래 앓아 죽을 조금씩밖에
못 먹었던 제가 박태선 장로님께 안수를 받고 난 후부터
밥 한 공기는 문제없이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저를 보고, 항상 쌀쌀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은 지금 이렇게들 말하고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만 불던 네가, 어쩌면 그렇게 온유하고
따스한 바람이 부니?”
저는 이와 같은 귀한 체험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옴

폴리
CHUNBUKYO 강원도에서 열린
첫 번째 집회
원주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에서 영광 돌리는 모습
초창기 천막집회에서 영광 돌리는 모습
1955. 11. 8. ~ 11. 14.
  • 장소 : 원주역 주변 학성동 공터
신앙신보 2005. 11. 23.

‘원주는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닌데’ 하는 생각에 강원도 원주에서
집회를 하셨다는 사실이 조금은 뜻밖이었다.
그러나 원주라는 도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면 원주는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다.
원래 소읍에 불과했던 원주는 1955년 시로 승격되기에 이른다.
육이오 전쟁 후 제1군 사령부와 직할부대 및 전투근무 지원부대가 원주로 옮겨왔다.
군인 가족과 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로 인하여 원주는 인구 증가와 함께 큰 군사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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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매일 수만 명이
철야 기도한 집회
광주공원 집회

광주공원집회 때 내린 이슬성신
광주공원집회 때 내린 이슬성신
1955. 11. 25. ~ 12. 1.
  • 장소 : 서동 광주공원 광장
신앙신보 1955. 12. 19.

전남 노회장이 박태선 장로님에게 안찰을 받고
집회에 적극 참여하고
집회장에는 철야 기도하는 수가 1만 명을 넘어
2만 명을 헤아리고 있다.

하나님 집회 참석한 목사들
하나님 집회 참석한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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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순천 교인들의
열망으로 열린 집회
순천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1955. 12. 8. ~ 12. 13.
  • 장소 : 순천 철도국 운동장
박태선 장로 설교집 제2편

순천 신도들의 열성적인 주선으로
순천 철도국 그라운드에서 집회가 열렸다.
순천과 인접도시에서 모여온 사람들로
집회장은 넘쳐 났다.
집회가 계속될수록 큰 권능이 역사해 참석자들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슴 벅찼던 것이다.

반신불수 소년
따옴

하나님 집회에서 반신불수 소년이

나아 걸어가는 모습

따옴

폴리
CHUNBUKYO 매시간 3만 명씩 모여
성황리에 열린 집회
목포 집회

목포 집회 때 내린 이슬성신
목포 집회 때 내린 이슬성신
1955. 12. 17. ~ 12. 23.
  • 장소 : 기마 공설운동장
    (現 중앙초등학교 일대)

목포 집회는 매 시간 3만여 명씩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수만 군중은 추운 날씨와 폭우에도 불구하고
손뼉을 치며 찬송과 기도를 올리며 철야를 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눈 먼 소경이 눈을 뜨는 것도 기이한 일이거니와
수 만 명의 심령이 변화되어 매 주야 철야기도 하는
광경 또한 놀라운 일이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1. 18.

폴리
CHUNBUKYO 기성교회의 방해에도
대성황을 이룬 집회
마산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1956. 3. 5. ~ 3. 12.
  • 장소 : 서성동 광장
박태선 장로 설교집 제2편

박태선 장로의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마산 교회가 합동하여
극장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유명한 목사들을 초빙해 부흥회를 열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박 장로의 집회를 도와주는 격이 되었으니,
집에 가만히 있을 사람도 극장 가려다가
길목에 개설된 집회 장소에 들어오게 돼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게 된 것이다.
집회는 예정보다 이틀을 더 연장한 후에야 끝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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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1,600여 명의
병자가 나은 집회
전주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때 하나님 모습
초창기 천막집회 때 하나님 모습
1956. 3. 19. ~ 3. 24.
  • 장소 : 전매청 광장
  • 인원 : 연 30만 명 참가

이 집회에서는 무려
1천 6백여 명의 온갖 병을 가진 환자,
불구자들이 서고 움직이고 말하고 듣고 완치되었다.
성신의 역사가 이루어짐에 감격하고
감사하였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3. 28.

폴리
CHUNBUKYO 원근 각지에서
인파가 모여든 집회
여수 집회

초창기 천막집회에서 설교하시는 모습
초창기 천막집회에서 설교하시는 모습
1956. 4. 2. ~ 4. 7.
  • 장소 : 여수 서(西)초등학교
박태선 장로 설교집 제2편

원근 각지에서 기차와 선편과 버스로 모여드는 인파는 첫날부터 대성황이었다.
또 일본에서 온 한국 여성인 결핵 환자가 임종 직전에 박태선 장로의 기도로 소생하여
활보하게 되자 이 소문이 좁은 여수시에 퍼져 더욱 몰려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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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CHUNBUKYO 입추의 여지 없는
대성황을 이룬
군산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초창기 천막집회
1956. 4. 16. ~ 4. 21.
  • 장소 : 개복동 야산
    (現 군산영광여고 일대)

첫날 밤에는 약 만 명 가량 모여 왔던 집회가
다음 날 밤에는 2만을 넘어 날로 늘어나서 끝날 때는
입추의 여지없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철야 기도를 하는 수도 5천을 넘어 만 명까지
달했고 새벽 기도도 날이 더할수록 늘어만 갔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75. 2. 3.

폴리
CHUNBUKYO 호서지방과 전국에서
모여든 집회
대전집회

천막집회에서 설교하시는 모습
천막집회에서 설교하시는 모습
1956. 4. 23. ~ 4. 28.
  • 장소 : 대전 철도 운동장

집회 첫날인 23일 밤부터 호서지방 일대와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군중은
문자 그대로 사람의 홍수를 이루었는데,
인원은 첫날 밤에만 만 5천,
철야 기도자가 4천 5백명, 새 기도자가 5천여 명,
24일 저녁에는 2만여 명, 누계는
무려 17만 4천여 명에 달했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5. 2.
bg 21-1

폴리
CHUNBUKYO 1일 참석자 15만 명을
돌파한 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서울 제2운동장 집회
1956. 5. 16. ~ 5. 25.
  • 장소 : 서울 제2운동장
  • 규모 : 첫날 2만 명 참석,
    둘째날부터 1일 15만 명 참석
최창순
최창순(前 사회부 장관, 의학박사)
서울 제2운동장 천막 모습
서울 제2운동장 천막 모습
따옴

저는 자동차가 전복돼 다리뼈가 세 동강으로
부러진 일이 있습니다.
그때 박태선 장로님께서 안수해 주시고는
“일어나 걸으시오.” 하셨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나지 않아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끊어졌던
뼈가 흔적도 없이 붙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따옴

폴리
CHUNBUKYO 한여름
가덕도에서 열린 집회
부산 가덕도 집회

사람들에게 손 흔드시는 모습
사람들에게 손 흔드시는 모습
1956. 8. 16. ~ 8. 18.
  • 장소 : 現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인구는 얼마 되지 않으나
가덕도 주민들은 은혜를 갈망하는 나머지
물밀 듯 집회에 모여들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했다.
이곳은 지역이 외진 만큼 다른 도시에 비해
은혜를 받는 데 뒤늦은 감이 있어
은혜를 받고자 하는 열망은
다른 어느 집회에서보다도 더하였다.

신앙신보
신앙신보 1956. 8. 28.
성신의 역사,
구원의 역사
천부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6·25전쟁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1955년.
서울 한복판에서 이적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박태선 장로는 곱추, 앉은뱅이, 장님 등 불구자들을 집회현장에서 완치했습니다.
화제를 일으킨 뉴스, 하나님의 집회소식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순간이었다.
1월 서울 무학장로교회집회를 시작으로 열린 하나님의 부흥집회.

순식간에 소문이 퍼지고, 3월 2일 서울 중앙방송국을 통해서도 이 소식이 보도된 것이다.
교파를 초월해 많은 교회에서 서로 다투어 하나님을 모시게 되고 집회의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국 부흥집회로 이어진다.

3월 하순 연 60만 명 이상이 참석한 서울남산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에서 열린 15번의 대집회. 몰려드는 사람들의 물결은 어느 새 500만 명 을 넘어섰다. 당시 가장 큰 건물조차 2천석을 넘지 못했던 그 시절. 집회를 하기위해서는 넓은 장소에 천막을 칠 수 밖에 없었다. 집회장소를 옮길 때 마다 천막 장비를 실은 트럭이 많게는 100여대가 움직이고 그 비용만도 1억환에 이르렀다.

끝없이 펼쳐진 천막.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히 앉은 사람들. 집회가 열리는 곳곳마다 일어나는 수많은 기사와 이적. 그것은 단지 병고침에 그쳤던 것은 아니다.
천막 안에 뽀얗게 내리는 이슬 같은 은혜 그 은혜를 맛본 사람들은 자리를 뜰 줄 모른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을 새워 찬송을 부르는 사람들.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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