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바티칸은 또 다른 홀로코스트를 지지하는가?](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4/01/바티칸_홀로코스트.jpg)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바티칸은 또 다른 홀로코스트를 지지하는가?
“바티칸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이는 10월 7일 하마스가 유대인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에 대한 바티칸의 입장을 제2차 세계 대전과 나치 정권의 관계와 비교하는 12월 10일 자 논평의 제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티칸이 유대인의 생명이 위협받는 것을 가만히 방관하던 것으로만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더 나쁘다고 경고합니다. 독일의 권위 있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웹사이트에 게재된 […]
2024.01.23 상세링크![[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바티칸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Der Vatikan hat nichts gelernt)](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4/01/바티칸_아무것도.jpg)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바티칸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Der Vatikan hat nichts gelernt)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본 코너,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에서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종교 칼럼과 기사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2023년 12월 10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게재된 칼럼 ‘바티칸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를 독일어 원문과 함께 실었습니다. 2. 위 칼럼을 인용한 기사와 관련 자료들을 실었습니다. ※지면 관계상 이번 호『세계 종교 탐구』는 쉽니다. 독자분들의 […]
2024.01.23 상세링크![[모아보는 뉴스] 06. 예수의 대리자 교황에게 ‘전례 없는’ 반대와 경멸](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4/01/2636-9-모아뉴6a.jpg)
[모아보는 뉴스] 06. 예수의 대리자 교황에게 ‘전례 없는’ 반대와 경멸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십 년 만에 교황 권위에 대한 가장 격렬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독일의 뮐러 추기경은 동성커플 축복 승인이 “신성 모독”이라고 조롱했다. 한 이탈리아 사제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시체 같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교황이 아닌 찬탈자”라고 언급했다가 급작스럽게 파문당했다. 비간노 이탈리아 대주교는 교황을 사탄의 종이라 칭하며 ‘베르골리오(교황 되기 전 프란치스코의 이름)’의 일탈로부터 자유로운 사제를 양성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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