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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판에 새겨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인류가 기록한 최초의 서사시로 불린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의 처형이었으나 그들이 믿던 종교에서는 이 죽음을 순교라 추앙하고 있다.
미사 직전에 발견된 이 낙서에는 “사탄이 여기에 산다” 라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신자가 고백한 내용을 누설하지 않는다는 고해 비밀 유지가 프랑스 법보다 우위에 있느냐를 두고 프랑스 정부와 가톨릭 당국이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200여 년 전, 고고학자들은 성경이 신의 유일한 계시라는 믿음으로 첫발을 내딛었지만 이는 반전을 맞았다.
바빌론의 발굴과 연구 과정을 따라가며 성경과 맞닿는 순간을 짚어 본다.
‘길가메시 서사시’에 관한 기사가 미국 뉴욕타임즈와 AP 통신, 영국의 더 타임즈 등 유수한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최초로 코로나19 감염된 ‘0번 환자’ 환자는 실종되어 행방이 묘연하고 감염 사실 조사했던 의사는 사망했다.
UFO의 존재는 이번이 첫 미국 정부 차원의 ‘공식’ 인정인 것일 뿐, 이미 수많은 관련 기록과 목격담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포토뉴스] 美 덴버 성당에 적힌 낙서, “사탄이 여기에 산다”](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1/10/2601-8-31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