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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 종교 탐구』에서는 여러 종교에서 가르치는 악마들을 살펴보고, 종교가 사람들의 기대처럼 악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검토해 볼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신앙과 교회 출석이 위축되면서 텅텅 비고 점점 방치되고 있다고 6월 23일(현지시각) AP 통신이 보도했다.
미 메릴랜드주에서 아동성폭행 사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고 전국적으로 이러한 학대 의혹이 제기된 후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 교육구가 최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에서 성경을 퇴출시켰다고 AP통신이 6월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예수, 마리아, 성인들은 확고하게 선의 편으로, 그 외의 온갖 초자연적 존재들은 일괄적으로 악마의 편으로 만들었다.
교황은 결국 참지 못하고 그 여성을 나무랐다. 많은 어린이가 굶주리는데 내게 작은 개를 데려왔냐고 질책한 것이다. 교황은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견을 기르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한 적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교회의 아동성범죄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가톨릭의 역사 속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묻혀 있는지 밝히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톨릭이 인정해야 할 범죄 중 하나는 아기들을 훔쳐 판매한 것이다.
졸너 신부는 2001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사제 성학대 사건을 처리해 온 바티칸 신앙교리성과의 어려운 관계를 지적했다.
16일(현지시간)이탈리아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Il Fatto Quotidiano)’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모욕적인 그림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