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 탐구 <36> 왜 여전히 미신을 믿는가 -①
우리나라 엘리베이터 중에는 4층을 F로 표기해 놓은 경우가 종종 있다.<자료1> 숫자 4가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불길한 숫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 등의 이야기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미신’이라 부른다. 미신이란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신(盲信)하는 일로, 현재는 비상식·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하지만 과거에는 실제로 믿는 […]
2023.08.25 상세링크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을 ‘공산주의자’, ‘개자식’이라고 불러
아르헨티나의 정치인 하비에르 마일리 하원 의원은 8월 13일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30퍼센트의 득표율로 주요 우익 및 좌익 연합 모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급진적 자유주의자와 무정부 자본주의자로 가톨릭 교회와 경쟁한 이력이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토박이 아들로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을 그는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설파하고 있는 좌파 개자식”이라고 불렀다. 교황이 트윗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
2023.08.25 상세링크
오하이오주 성학대 생존자들, 법무부 장관에게 6개 가톨릭 교구에 대한 조사 요청
가톨릭 사제에 의한 성학대 생존자 단체(SNAP)가 8월 15일(현지시간) 데이브 요스트 오하이오주 법무장관에게 6개 가톨릭 교구 조사를 촉구했다. 사제 성학대 생존자 네트워크 SNAP와 지역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게 가톨릭 교구에서 벌어지는 아동 성학대, 인신매매 및 범죄사실 은폐 기록을 조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오하이오에서 범죄 수사를 받지 않은 학대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두려운 것은 가해자 중 […]
2023.08.25 상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