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성학대 피해자들, 유엔과 바티칸에 조치 요구](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3/11/성학대피해자.jpg)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성학대 피해자들, 유엔과 바티칸에 조치 요구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본 코너, 해외 종교 칼럼&기사 Review 에서는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종교 칼럼과 기사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9월 18일 뉴스앤타임즈에 게재된 ‘바티칸의 사탄’은 원문과 번역본을 양면으로 실었습니다. 2. 10월 3일 스위스인포에 게재된 ‘성학대 피해자들, 유엔과 바티칸에 조치 요구’는 좌측에 번역본, 우측에는 기사 관련 정보를 실었습니다. ※지면 관계상 이번 호『세계 […]
2023.11.01 상세링크
세계 종교 탐구 <36> 왜 여전히 미신을 믿는가 -①
우리나라 엘리베이터 중에는 4층을 F로 표기해 놓은 경우가 종종 있다.<자료1> 숫자 4가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불길한 숫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 등의 이야기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미신’이라 부른다. 미신이란 과학적·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신(盲信)하는 일로, 현재는 비상식·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하지만 과거에는 실제로 믿는 […]
2023.08.25 상세링크
고장난 바다…영화 ‘투모로우’가 현실이 될 수도
지난 7월 26일, 코펜하겐대학교 페테르 디틀레우센 교수와 수잔네 디틀레우센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은 해류 순환 시스템인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AMOC)’이 2년 뒤인 2025년부터 붕괴되기 시작해 금세기 안에 아예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AMOC)’이란 차갑고 염도가 높아 무거워 가라앉은 북극 바닷물은 남쪽으로 흐르고, 열대의 따뜻한 바닷물은 바다 […]
2023.08.25 상세링크![[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3/07/2630-프란치스코b.jpg)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
프란치스코 교황, 주피 추기경에게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평화임무 수행할 것을 요청, 우크라 당국, 빼앗긴 영토 수복 없는 바티칸의 중재안 거부했다. 또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했고, 이번 교황의 결정은 중국의 일방적 행동으로 인한 ‘교회법상 부정행위’를 치유(治癒)하기 위해 승인했다 하나, 주교 임명의 최종 결정 권자라던 교황의 권위에 결정타를 입었다.
2023.07.31 상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