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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신앙촌 수영장 개장

BY.천부교

10월 체육대회를 앞두고 기수단과 치어단의 맹연습
워터슬라이드와 시원한 물속에서의 즐거운 순간들

7월 19일, 학생 축복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신앙촌에 모였다. 이날은 오는 10월 열릴 체육대회의 오프닝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기수 연습부터 오프닝 율동까지 집중하며 한 동작씩 연습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지함과 열정이 느껴져 오프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연습을 마친 뒤, 학생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고대하던 신앙촌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시원한 물결이 반짝이는 수영장, 기다란 워터슬라이드는 보기만 해도 탄성이 터져 나왔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학생들은 물속에서 뛰놀고, 튜브 위에서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청백 각 팀의 치어들이 준비한 공연과 응원으로 학생들의 환호와 웃음소리는 더 크게 퍼져나갔다. 물놀이 중간에는 맛있는 간식시간도 있었다. 맛있는 닭꼬치, 말랑한 마시멜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즐기는 간식시간은 물놀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하은 양(부평교회)은 “수영장 캠프는 처음인데 수영장이 예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날씨까지 좋아져서 기분이 최고예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20일에는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유상이 관장(서면교회)은 “1985년과 1986년에 있었던 세종문화회관 합창은 여성 단일 합창으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에 박차를 가하시던 시기였으며 이 합창을 계기로 학생 전도가 활발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주회 내내 함께하셨고, 합창의 목적이 세상의 찬사가 아니라 구원을 주시기 위함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올해는 1998년부터 3년에 한 번씩 개최되어 온 천부교 체육대회가 10회째를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천부교 역사 초창기부터 하나님께서는 음악과 체육을 통해 은혜를 주셨습니다.

2025년 체육대회를 통해 청군과 백군 모두 인내와 노력으로 운동하고 전도하며, 죄지을 틈조차 없이 생활해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발행일 : 2025-07-27 발행호수 :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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