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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명물두부 "저열량 고단백 식품 두부, 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

BY.천부교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낮 기온이 치솟고 있다. 한낮 20도를 웃돌며 반팔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행인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80:20의 비율, 즉 식단 80%, 운동 20%의 비율을 권할 정도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슈퍼주니어 신동,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열량은 적으면서 큰 포만감을 주는 두부 다이어트를 소개하며, 건강식품인 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두부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적은 양만으로 큰 포만감을 느끼게 해...

※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한국" 보도뉴스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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