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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가득한 추수감사절

BY.천부교

2019 추수감사절 미주교인 행사

미주교인 행사를 마치고 체육대회 사진전이 열린 맛길 로비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마음과 정성 모아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2019 추수감사절 예배를 위해 신앙촌에 온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11월 1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도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 뉴욕 천부교회 임원 특순,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다.

고숙자 권사(뉴욕교회)는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을 보고 그날의 기쁨과 환희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함께 참석해서 선수로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미주교인 행사 특강을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됐어요. 특히 자유율법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정성을 쏟아 전도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미주교인들도 마음을 모아 전도에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박춘실 권사(워싱턴교회)는 “늘 그립고 고향 같은 신앙촌에 오니까 기쁘고 감사합니다. 미주교인 행사 때 싱글벙글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귀한 모임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즐거워하는 미주교인들.

뉴욕교회 임원 특순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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